코스피, 외인 매수에 2290선 회복

입력 2018-08-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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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290선을 회복했다.

7일 오후 1시 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6포인트(0.30%) 오른 2293.3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5포인트(0.19%) 상승한 2290.85포인트에 시가를 형성해 등락을 반복하다 정오 직전 2290포인트선을 다시 회복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87억 원어치와 678억 원어치를 동반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149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56%), 의약품(1.40%), 제조업(0.85%), 철강금속(0.67%), 운수창고(0.41%) 등이 상승하고 있고, 통신업(-3.54%), 섬유의복(-2.01%), 전기가스업(-1.82%), 은행(-1.81%), 종이목재(-0.80%)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거래일 대비 5.28% 오르고 있으며, 삼성물산(2.47%),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1.64%), POSCO(0.76%) 등도 상승세다. 반면 SK텔레콤(-3.47%), 현대모비스(-1.76%), LG화학(-0.92%), 신한지주(-0.81%), 삼성생명(-0.4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포인트(0.16%) 내린 780.1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포인트(0.26%) 오른 783.45포인트에 개장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1041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9억 원어치와 651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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