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희망나눔 도서관 1호 개관

입력 2018-08-06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열린 서부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도서관 제1호 개관식에 한국서부발전, 태안군, 태안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어린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6일 열린 서부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도서관 제1호 개관식에 한국서부발전, 태안군, 태안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어린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6일 서부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 도서관 제1호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올해 4월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 후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서부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태안군 내 지역아동센터들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약 2억 원을 후원했다.

태안군 내 8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아동들이 책을 통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노후공간을 리모델링 했다. 또 역사, 과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과 PC, 책상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태안화력발전소 견학 활동도 벌였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고자 서부 위피 드림북 희망나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포함한 지역의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2011년부터 ‘서부 꿈나무 디딤씨앗 통장 후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매년 4800만 원을 후원하고, 정부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 적립해 아동 및 청소년들의 학자금, 창업, 주거비, 자격증 및 취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01,000
    • -2.19%
    • 이더리움
    • 2,45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86%
    • 리플
    • 1,624
    • -2.23%
    • 솔라나
    • 102,500
    • -2.1%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4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20
    • -2.07%
    • 체인링크
    • 11,230
    • -1.66%
    • 샌드박스
    • 75.06
    • -4.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