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국내 최초 플라스틱 소재 중문 출시

입력 2018-07-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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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플라스틱(PL) 3연동 중문 제품(사진제공=한화L&C)
▲한화L&C 플라스틱(PL) 3연동 중문 제품(사진제공=한화L&C)
한화L&C가 국내업계 최초로 플라스틱(PL) 소재의 중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L&C가 출시한 'PL 3연동 슬림 중문'은 프레임 표면에 특수표면처리(ASA)를 한 PVC 제품이다. 플라스틱 소재라 기존 목재 소재였던 중문보다 가볍고 알루미늄 중문보다 단열성과 차음성이 뜅나다.

해당 제품은 그레이, 블랙, 화이트 등 총 3가지로 출시됐으며 취향에 따라 망입, 미스트, 브론즈, 투명, 아쿠아 등 전용 유리를 선택할 수 있다.

99㎡(30평) 아파트에 현관 중문을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100만~150만 원이다.

한화L&C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 장시간 냉방기기를 가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때 중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면 냉기가 오래 남아 있기 때문에 냉방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최근 설치하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3연동 중문은 소재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관, 거실, 드레스 룸 등 적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5월 TV홈쇼핑을 통해서 PL 3연동 슬림 중문을 처음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을 고려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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