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2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6-2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세아베스틸의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수강 수출 증가와 높은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은 유지했다.

박광래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8665억 원, 영업이익 415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8627억 원, 영업이익 512억 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액 5367억 원, 영업이익 269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5528억 원, 영업이익 344억 원 하회가 불가피하겠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단기 주가 상승을 위한 촉매를 찾기는 어렵지만 특수강 수출 증가(2018년 +14.6% YoY), 높은 배당수익률(2018년 기준 4%)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면서 “세아베스틸 특수강 출하량은 55만7000톤(+0.0% YoY), 평균판매단가는 92만7000원/톤(+5.8%)으로 양호하겠으나 철스크랩 가격 상승(+31.8)에 따른 투입원가 상승으로 별도 영업이익이 부진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세아창원특수강은 매출액 3297억 원(+17.8%), 영업이익 147억 원(+10.6%), 판매량 15만5000톤(+9.4%), 평균판매단가 212만4000원/톤(+7.7%)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57,000
    • +0.41%
    • 이더리움
    • 3,46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62%
    • 리플
    • 2,141
    • +4.44%
    • 솔라나
    • 131,400
    • +4.87%
    • 에이다
    • 382
    • +5.23%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75%
    • 체인링크
    • 14,100
    • +3.45%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