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호주 멜버른에 1호점 오픈…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나서

입력 2018-06-0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니스프리 멜버른 1호점 오픈 첫날,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모습.(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멜버른 1호점 오픈 첫날,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모습.(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본격적인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니스프리는 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자연주의 콘셉트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장점으로 호주 내 영 밀레니얼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호주 1호점은 148㎡ 규모로 호주 대형 쇼핑센터인 ‘멜버른 센트럴’에 입점했다. 멜버른 센트럴은 멜버른 중심 상권에 있어 지역 주민 및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다.

매장 내부엔 수직 정원을 설치해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자연주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베스트 셀러인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총 600여 종 이상 제품들을 준비했다. ‘마이파운데이션’, ‘마이팔레트’ 등 메이크업 제품들도 마련해 트렌디한 K-뷰티 메이크업도 선보일 계획이다.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선물과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 오픈 당일에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이번 호주 멜버른 외에도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 등 12개 글로벌 지역에 진출해 현재 58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1,000
    • +2.04%
    • 이더리움
    • 3,523,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6.55%
    • 리플
    • 2,144
    • +0.61%
    • 솔라나
    • 129,500
    • +1.97%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18%
    • 체인링크
    • 14,010
    • +0.9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