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와 결별 맞아"… 황하나, SNS에 이전부터 결별 암시 "선물 돌려줘"

입력 2018-05-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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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황하나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유천, 황하나 커플은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직후 두 사람은 결혼 계획을 밝히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유천, 황하나의 결별은 이미 SNS를 통해 암시된 바 있다. 황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 댓글에서 "결혼 생각이 없다. 평생 안 할 것. 그냥 예쁘게 연애하고 멋지게 사는 게 꿈이다"라고 글을 올린 바 있으며, 박유천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 가방을 돌려주기도 했다. 황하나는 인스타그램 댓글로 "힘든 사람들한테는 받기 싫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오는 6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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