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조현민 진에어 불법 등기이사 논란 관련 국토부 감사" 지시

입력 2018-04-18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외국국적임에도 진에어 등기이사로 재직한 것과 관련해 국토부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며 철저한 감사를 지시했다. 조현민 전무의 갑질 파문이 국토부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언론 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진에어 등기이사 재직관련 문제에 대해 즉시 감사에 착수해 철저히 조사토록 지시했다.

김 장관은 국토부가 조현민 전무 재직 당시 두 차례의 대표이사 변경건(2013.3.20, 2016.2.18), 한차례의 사업범위 변경 건(2013.10.8)에 대한 심사 시 법인등기사항증명서를 통해 조 전무가 외국인임을 확인 할 수 있었음에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점을 질타했다. 김 장관은 감사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을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1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조현민 전무가 외국국적으로 진에어 등기이사로 재직하고 있었지만 제도상 지도·감독에 한계가 있었다고 사실과 다르게 발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4,000
    • +0.2%
    • 이더리움
    • 3,43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21%
    • 리플
    • 2,253
    • +0.63%
    • 솔라나
    • 139,300
    • +0.43%
    • 에이다
    • 429
    • +2.14%
    • 트론
    • 448
    • +2.75%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26%
    • 체인링크
    • 14,520
    • +0.9%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