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재생E+SMR 에너지믹스 모색"…빌게이츠 "韓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입력 2026-08-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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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5624> 빌 게이츠 이사장과 악수하는 한성숙 총리    (서울=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6.8.14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tzza@yna.co.kr/2026-08-14 16:33:40/<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5624> 빌 게이츠 이사장과 악수하는 한성숙 총리 (서울=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6.8.14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tzza@yna.co.kr/2026-08-14 16:33:40/<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빌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을 만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확대 및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게이츠 의장을 만나 우리나라 기업·연구기관과 테라파워간 차세대 SMR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한국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생에너지와 SMR 등을 활용하는 에너지믹스를 모색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특히 차세대 SMR 분야에서 테라파워와 함께 우리 기업·연구기관이 투자부터 제작, 건설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게이츠 의장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공감한다"며 "한국은 원전 건설, 운영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어려운 대형 사업을 구현해 내는 역량이 있어 향후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과 혁신 SMR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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