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6일 GM 군산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등에 따라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자금 400억원을 활용해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8-03-26 09:53
한국은행은 26일 GM 군산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등에 따라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자금 400억원을 활용해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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