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일주일 만에 1000만 원 회복… 4일 연속 상승세

입력 2018-03-21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빗썸 제공
▲빗썸 제공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1000만 원대를 회복했다. 18일 806만4000원 이후 4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아직 상승장 전환이라고 보기엔 이르다는 분석이다.

21일 가상화폐 취급업소(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1분 1비트코인 당 가격은 1000만4600원(1BTC)로 거래됐다.

3월 14일 1000만 원 지지선이 붕괴된 이후 7일 만이다. 오후 2시26분 현재 100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1이더 당 65만3000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5만7000원(9.56%) 올랐고, 리플은 전일대비 29원(3.84%) 오른 783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 비트코인캐시 119만 원, 라이트코인 19만3300원, 이오스 6790원, 모네로 25만9200원, 대시 48만5500원, 이더리움클래식 2만3300원, 퀀텀 2만2810원, 비트코인골드 7만3900원으로 거래됐다.

24시간 가장 상승폭이 큰 코인(가상화폐 약칭)은 제트캐시로 전일대비 4만8000원(17.81%) 오른 31만750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선 G20 회의 금융 의제로 가상화폐 규제를 의제로 다룰 것이란 불안감과는 달리, 현재 수준의 감독 수준을 재확인 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일각에선 단기 급락에 대한 반등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은 3월5일부터 17일까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에 대한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0,000
    • +0.91%
    • 이더리움
    • 3,48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82%
    • 리플
    • 2,105
    • -1.5%
    • 솔라나
    • 127,700
    • -0.93%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68%
    • 체인링크
    • 13,660
    • -2.9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