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데용 트위터 엿봤더니... 노선영, 김보름 사진에 ‘야간 간식 타임’ 까지

입력 2018-02-2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준 네덜란드 출신 밥 데용 코치가 화제입니다. 밥 데용 코치는 마치 오빠처럼, 형처럼 늘 선수들을 따뜻하게 다독이는 모습이죠. 특히 19일 열린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의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동료에게 ‘왕따’ 당한 노선영 선수를 위로하며 곁을 지켜주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남자 팀추월 결승에서 한국이 아깝게 패하자 모자를 집어던지며 허공에 발차기를 하거나 동메달을 딴 김민석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 껴안고 팀추월 결승 후 정재원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 등은 영락없는 한국인 감성입니다.

밥 데용을 향한 선수들의 애정도 지극합니다. 대표팀은 작년 그에게 ‘뛰는 놈 위에 나는 밥데용’ 이라는 티셔츠를 선물했습니다. 이런 밥 데용에게 팬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죠. 밥 데용은 팬들로부터 ‘대표팀 엄마’, ‘박대용’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막바지에 접어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는 밥 데용 코치 트위터의 올림픽 생활을 살짝 엿봤습니다. 남자 팀추월 선수들을 찍은 사진이나 노선영, 김보름 선수의 사진 등 선수들 사진들이 많네요. 이 외에도 선수촌에서 간식을 먹거나 ‘아름다운 강릉 산책’, 강원도 바닷가 해먹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 사진출처= 밥 데용 트위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7,000
    • +2.4%
    • 이더리움
    • 3,421,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05%
    • 리플
    • 2,065
    • +1.37%
    • 솔라나
    • 124,700
    • +0.73%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60
    • +0.52%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