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상반기 RF-PCB 공급 감소 하반기 회복…목표가는↓-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2-22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2일 비에이치에 대해 올해 상반기 RF-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 공급 부진이 예상되지만 하반기 해외 고객사 신모델 조기 출시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비에이치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 74% 늘어난 2771억 원과 212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에 대해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전략 고객사로의 상반기 RF-PCB 예상 공급 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전년 대비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이유는 해외 고객사 제품 생산이 소량 이어지는 가운데, 1분기부터 국내 고객사의 플래그십용 부품 공급이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해외 고객사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채용한 신모델을 지난해보다 2개월 조기 출시할 계획”이라며 “신모델 라인업에서 OLED 채용 버전은 지난해 1개에서 올해 2개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F-PCB(연성 인쇄회로기판)의 고사양화 및 판가 상승도 동반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그는 “해외 고객사의 올해 신제품 판매가 또 다시 부진해도 OLED 채택률 상승에 따라 하반기 수혜가 전망된다”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 성장동력은 OLED 대면적화와 폴더블(Foldable) 출시”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고객사와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감안하면 향후 폴더블 산업이 개화될 경우 추가적인 낙수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0,000
    • +0.56%
    • 이더리움
    • 3,27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08%
    • 리플
    • 2,126
    • +1.09%
    • 솔라나
    • 129,600
    • +0.62%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533
    • +1.52%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78%
    • 체인링크
    • 14,580
    • +1.25%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