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호텔’ 이상은, ‘담다디’ 최고 인기 시절…“군인들 2층 집까지 넘어와”

입력 2018-02-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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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출처=OLIVE ‘달팽이 호텔’방송캡)
▲이상은(출처=OLIVE ‘달팽이 호텔’방송캡)

가수 이상은이 ‘담다디’로 최고 인기를 누리던 시절의 고충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OLIVE ‘달팽이 호텔’에서는 첫 번째 투숙객 이상은, 김재화, 송소희가 호텔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은은 “‘담다디’로 전성기 시절 때의 이야기다.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라며 “당시 아파트 2층에 살고 있을 때였는데 거기가 까지 군인들이 넘어오기도 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시골에서 쉬어볼까 해도 할머니들이 ‘담다디 아이가’하며 알아보시더라. 나는 어디서 귀어야 할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지금은 홍대 인디신에서 활동한다.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나랑 맞는 것 같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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