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추신수♥하원미, 두 달간 '불같은 사랑' 후 결혼 허락까지…"매일 통금 시간 어기고 '폭탄 고백?'"

입력 2018-01-15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이방인')
(출처=JTBC '이방인')

'이방인' 추신수가 장인어른에게 하원미와의 결혼을 허락받았던 과정을 털어놨다.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14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 교제 두 달 만에 결혼 허락을 받고 미국으로 떠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추신수는 "처음 만난 날부터 미국 가기 전 두 달 동안 아내와 매일 봤다"며 하원미와 불같은 사랑을 나눴음을 말했다.

이어 "미국 가기 전 장인어른을 뵙고 '(원미가) 너무 좋으니까 미국 데려가면 안 되겠냐'고 담판 지었다"고 전했다.

당시 하원미는 통금 시간이 있어 10시 전에 귀가해야 했다. 하지만 추신수를 만나면서 매일 통금 시간을 어겼다.

이에 하원미의 부친은 "우리 원미가 자네를 만난 후 통금시간을 깨더라. 그래서 낌새가 있었다고 생각했다"며 "자네한테 이미 (원미를) 줬으니까 미국으로 데려가라"고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한 것.

하원미는 "아빠가 정말 엄하고 무서우시다. 추신수가 '미국 간다고 말할 거야'라고 하길래 '아빠한테 진짜 맞을 수도 있다'며 말렸다. 하지만 아빠는 추신수의 모습이 너무 남자다웠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서민정-안상훈 부부에게 "반대로 예진이가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안상훈은 "전 좀 화날 것 같다"면서도 "추신수 선수 같은 듬직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 허락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2,000
    • -1.16%
    • 이더리움
    • 3,250,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21,500
    • -1.89%
    • 리플
    • 2,108
    • -1.45%
    • 솔라나
    • 129,100
    • -2.57%
    • 에이다
    • 381
    • -1.04%
    • 트론
    • 526
    • +0.57%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0.56%
    • 체인링크
    • 14,470
    • -3.02%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