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서민정, 뉴욕 신혼 생활 당시 '캣 콜' 경험…"집 밖으로 아예 안 나와"

입력 2017-12-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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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이방인')
(출처=JTBC '이방인')

배우 서민정이 미국 신혼 생활 당시 '캣 콜(조롱·야유)'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서민정은 9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 남편 안상훈과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과거 신혼집을 방문했다.

서민정은 거리에서 과거 신혼집을 바라보며 "요 거실에서 맨날 '태왕사신기'를 봤다"며 "보다가 지루하면 창문으로 여기 내다봤는데 (벽에 그려진) 저런 그림만 봐도 또 무섭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서민정은 "집에서 나와 지하철역으로 걸어가다가 주변을 보면 저 건너편 집에서 커튼을 열고 누가 쳐다보고 있었다. 누가 납치할까 봐 무서워서 뛰었다"고 말했다.

서민정은 "그러다가 뒤를 보면 남자들이 '캣 콜', 조롱했다. 그래서 집 밖으로 아예 안 나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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