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1인 기획사 대열 합류?…SM C&C와 결별설

입력 2018-01-10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장동건이 소속사 SM C&C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10일 한 언론 매체는 장동건이 SM C&C와 결별하고,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매니저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동건은 2012년부터 SM C&C에서 몸담아왔다. SM C&C에는 강호동, 김수로, 깅병만, 김하늘, 신동엽, 전현무, 신동엽 등 거물급 스타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장동건은 2018년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영화 '창궐'과 '7년의 밤'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SBS '신사의 품격' 이후 약 6년 만에 KBS2TV 드라마 '슈츠'로 오는 4월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88,000
    • +1.61%
    • 이더리움
    • 4,64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896,000
    • +2.28%
    • 리플
    • 3,091
    • +1.38%
    • 솔라나
    • 199,100
    • +0.4%
    • 에이다
    • 630
    • +1.29%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10
    • -0.72%
    • 체인링크
    • 20,710
    • -0.72%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