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中 자동차 전장업체로부터 33억 규모 기술사용료 수주

입력 2017-12-18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테크놀로지가 중국의 자동차 전장 부품 업체인 천진기화환우과기유한공사(이하 기화환우)와 2000만 위안(약 33억 원) 규모의 기술사용료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기화환우는 한국테크놀로지와 티노스가 보유한 자동차 전장 관련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테크놀로지는 중국에 거대한 영업망을 가진 기화한우를 활용해 중국 자동차 전장사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한국테크놀로지가 금번 수주한 약 33억 원의 기술사용료는 100% 영업이익으로 인식돼, 통상 매출의 7%를 영업이익으로 볼 때 매출 약 5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따낸 효과를 거두게 됐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기술사용료 계약을 통해서 생기는 이익금을 R&D(연구개발) 등에 재투자해 디지털 클러스터 및 자율주행 미래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화환우사는 북경현대자동차의 1차 벤더사로 중국 내 다양한 영업망을 가지고 있으며, 차량용 엔포테인먼트(IVI), 차량용 LCD, 북경 영업용 택시 미터기 등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32,000
    • +0.48%
    • 이더리움
    • 3,368,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2%
    • 리플
    • 2,036
    • +0.15%
    • 솔라나
    • 124,000
    • -0.08%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69%
    • 체인링크
    • 13,600
    • +0.29%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