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21일 임시주총 소집…전기차 제조 등 사업목적 추가

입력 2017-12-05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달 21일 개최 예정인 제21기 임시주주총회에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 및 이사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채택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추가 예정인 사업목적으로는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디지털 클러스터 개발 △제조업 외 전기자동차 수입ㆍ제조 △전기자동차 부품의 개발ㆍ제조ㆍ유통업 등 자동차 관련 사업이다.

이사 선임후보자는 이상락 티노스 및 티노스팩토리 대표이사와 스카이워스그룹에서 합자사업을 위해 파견된 이병길 이사후보, 류싱후 이사후보 이렇게 총 3명을 새롭게 선임할 예정이다.

이병길 이사후보는 한국인으로 스카이워스그룹 계열사인 스카이워스와이어리스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류싱후 이사후보는 스카이워스그룹에서 자동차 전장사업을 총괄하는 부문장이다.

한편, 중국의 스카이워스그룹(SKY WORTH GROUP)은 중국 내에서 TV,셋톱박스 등의 매출 1위를 점유하고 있다. 관계회사인 전기자동차 제조사 남경금룡(NANJING GOLDEN DRAGON)은 작년 실적이 매출 1조 원을 넘으며 중국 내 전기자동차 판매 2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스카이워스 디지털은 이번에 티노스를 인수한 한국테크놀로지와 함께 중국 내 자동차전장사업에서 3조 원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5,000
    • +0.07%
    • 이더리움
    • 3,14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47%
    • 리플
    • 2,032
    • -1.6%
    • 솔라나
    • 125,600
    • -1.02%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2.46%
    • 체인링크
    • 14,120
    • -0.8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