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제 자회사 니트젠, 영국 증시 상장 합격점

입력 2008-02-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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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영국의 상장주관사인 시모어피어스 실사단이 니트젠을 방문한 사실이 공개됐다.

프로제의 자회사 니트젠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유력 상장주관사인 시모어피어스(Seymour Pierce)의 실사단이 방문해 니트젠의 규모와 기술력 그리고 매니지먼트 능력 등을 확인하고 AIM 상장 가능성 여부를 타진했다.

이날 니트젠 본사를 비롯한 R&D센터, 구로 공장을 둘러본 시모어피어스의 알랜 매튜(Alan matthews) 리서치본부장 등 4명의 실사단 일행은 “광학식 지문인식 센서의 뛰어난 성능과 인식능력에 놀랐으며, 특히 FBI 보안인증을 획득한 eNBioScan-F는 니트젠의 성장동력이 될 명품”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니트젠의 출입통제기가 설치되어있는 전국 14개 공항중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지문인식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새마을금고연합회, 대한태권도협회 등 지문인식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주요기관들을 방문하는 등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갔다.

니트젠 김완희 대표는 “실사단이 기대한 것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이들이 니트젠의 성장전략과 글로벌 계획의 실현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니트젠을 방문한 ‘시모어피어스’는 영국 AIM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NOMAD (Nominated Adviser)중 최상위 그룹으로 지난해만 무려 17억달러의 투자유치를 성공시켰으며, 현재 116개의 상장회사를 관리하고 있는 신뢰성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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