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가치 선반영… 목표가 55만 원으로↑-DB금융투자

입력 2017-12-15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B금융투자는 15일 한미약품에 대해 전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 가치가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구자용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에는 파이프라인 중 임상시험에 진입하거나 임상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R&D(연구개발) 모멘텀이 있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면서도 “R&D 모멘텀의 대부분을 선반영해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사노피로 기술이전된 1주일 당뇨병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지난 4일부터 임상 3상을 개시했다. 구 연구원은 “단독투여뿐 아니라 경구제 또는 인슐린 병용임상, 경쟁약물인 트루리시티와의 비교임상, 심혈관위험 평가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며 “2021년 미국 및 유럽 허가 신청이 목표”라고 분석했다.

그는 “1주일 제형의 임상시험이 개시됐고, 심혈관 임상시험 계획이 함께 공개돼 사노피의 개발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경쟁약물은 불필요한 4주간의 약물적응기간이 필요하다는 점과, 식후혈당 임상결과에 대해 경쟁력을 갖춰야 할 점은 향후 해결돼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7,000
    • +0.13%
    • 이더리움
    • 3,10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56%
    • 리플
    • 1,979
    • -0.85%
    • 솔라나
    • 121,200
    • -0.16%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79%
    • 체인링크
    • 13,010
    • -0.8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