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서 40대 여성 토막 시신 발견...용의자는 숨져

입력 2017-11-11 2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북 보은군의 한 동굴에서 훼손된 4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낮 3시쯤 보은군 내북면의 한 토굴에서 A씨(47·여)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마대자루 3개에 나뉘어 토막 난 채 흙으로 덮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5일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 집 근처 폐쇄회로(CCTV) 화면 분석을 통해 A씨와 내연관계인 B(65)씨가 지난 2일 함께 집을 나선 뒤 B씨 혼자 돌아온 장면을 포착하고, B씨 행적을 조사해왔다.

하지만 지난 6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B씨는 다음날 음독자살을 시도해 지난 10일 병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지난 2∼3일 B씨의 행적을 살펴 B씨의 고향인 내북면 일대를 집중 수색,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살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주변인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3,000
    • -1.82%
    • 이더리움
    • 3,03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91%
    • 리플
    • 1,684
    • +0.06%
    • 솔라나
    • 123,400
    • -2.76%
    • 에이다
    • 250
    • -2.34%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28%
    • 체인링크
    • 14,910
    • -2.29%
    • 샌드박스
    • 58.73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