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코넥, 삼성 갤럭시노트8 금속부품 납품…판매량 확대 ↑

입력 2017-09-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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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이 출시 첫 주말 27만 대 개통된 가운데, 에스코넥이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에스코넥은 전 거래일 대비 1.96% 오른 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에스코넥의 주가는 장중 한 때 4.12% 오른 2655원에 거래됐다.

에스코넥에 따르면 이 회사는 삼성 갤럭시노트8에 캠 데코(CAM DECO) 등 금속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에스코넥은 갤럭시S8 등 삼성전자 휴대폰에 관련 부품을 공급해왔다. 매출 100%가 삼성전자와의 납품계약으로 이뤄진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은 사전 예약자 대상의 개통 첫날인 15일 20만 대에 이어 전날에는 7만 대로 첫 주말 총 27만 대가 개통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밝힌 전체 예약 물량 85만대의 32%에 해당한다. 상반기 전략폰 갤럭시S8 시리즈의 첫날 개통량 26만 대보다 적은 수치지만, 갤럭시노트8의 예약판매량이 S8보다 20만대가량 적은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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