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루, 전기차 적용 가능 필름히터 삼성전자 공급...↑

입력 2017-07-26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루가 전기차에 적용가능한 필름히터를 개발·공급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23분 현재 파루는 전일대비 315원(9.17%) 오른 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루는 냉장고 도어에 자사의 은나노 필름히터를 적용하는 테스트를 마치고, 삼성전자에 공급을 시작했다.

파루의 필름히터 기술은 가전제품 외에 선박,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다. 대형 선박은 겨울철 통행로와 계단 등에 얼음이 어는 것을 막기 위해 바닥 등에 열선히터를 까는데, 1척당 약 25억 원 어치에 달하는 다양한 형태의 열선히터가 사용될 만큼 시장규모가 크다.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진출 가능성이 열렸다. 전기자동차는 겨울에 기존 자동차에 비해 발열에 취약하다. 내연기관에서 발생하는 열을 사용하는 기존 자동차와 달리, 전기자동차는 겨울에 발열하는데 에너지 소모가 커서 주행거리가 짧아지는 문제가 있다. 이 때 에너지 효율이 좋은 필름히터를 사용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파루측의 설명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0,000
    • -0.03%
    • 이더리움
    • 3,25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05%
    • 리플
    • 2,107
    • +0.38%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3
    • +1.52%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65%
    • 체인링크
    • 14,510
    • +0.4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