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족부궤양 환자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ALLO-ASC-DFU'는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첩부제로 당뇨족부궤양 치료를 목적으로 안트로젠에서 개발한 세포치료제"라며 "임상 1상과 2상에서 임상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고, 이번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확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7-07-05 17:55
안트로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족부궤양 환자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ALLO-ASC-DFU'는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첩부제로 당뇨족부궤양 치료를 목적으로 안트로젠에서 개발한 세포치료제"라며 "임상 1상과 2상에서 임상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고, 이번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확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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