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 우량 혁신기업에 분산…누적 수익률 42.12%

입력 2017-05-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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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도발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 가능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장기적 안목으로 안정적 성과를 추구하는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연초 이후 16.26%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2.9% 상승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25.82%, 최초 펀드 설정일인 2014년 4월15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42.12%다.

펀드의 핵심 투자전략은 장기 성과가 좋은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체계적인 기업 분석과 대상 선별을 위해 하향식(Top-down)과 상향식(Bottom-up) 접근 방식을 병행한다. 유망한 투자 테마와 관련 종목을 모니터링해 1만5000개 이상의 투자 가능 기업을 찾은 후 이를 계량 분석해 상위 1%의 투자 대상 종목을 선별한다. 위험을 고려한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는 20~30개 종목으로 한정한다.

투자 비중은 증권 발행국 기준 미국이 70.18%로 가장 높고 중국(12.14%), 유럽(9.7%) 등의 순이다. 다만, 미국 투자 비중에는 중국 등 신흥국 주식예탁증서(ADR)가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신흥국 비중은 30%에 육박한다. 섹터별로는 정보통신(IT)이 57.60%로 절반 이상이며 비생필품 소비재(25.19%)와 금융(4.53%) 순으로 높다.

목대균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이사는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장 환경 영향을 덜 받는 혁신기업들에게 투자하는 펀드”라며 “연금저축계좌에서 활용할 경우 과세이연 혜택과 저율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더욱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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