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3년 만의 등장에 배종옥·최윤소 불안…서지석 착잡

입력 2017-05-08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이름 없는 여자')
(출처=KBS 2TV '이름 없는 여자')

'이름 없는 여자' 서지석과 오지은이 3년 만에 재회한다. 하지만 오지은은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인 척 하고 서지석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8일 방영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제11부에서 무열(서지석 분)은 윤설(오지은 분)을 발견하고 쫓아간다. 무열은 윤설이 들어간 방문을 두드리며 윤설의 옛 이름 '여리'를 애타게 부른다.

무열의 외침에 윤설은 문에 기대어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이내 눈물을 삼키고 방문을 연 윤설은 "누구시냐. 사람 잘못 보신 것 같다. 전 당신 모른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뜬다.

"십 분이면 집에 도착한다"던 무열이 한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자 불안해진 해주는 집착 증세를 보인다.

해주(최윤소 분)는 집에 돌아온 무열을 향해 베개를 던진다.

가뜩이나 윤설 때문에 심정이 복잡한 무열은 "뭐 하는 짓이냐"라며 화를 낸다.

해주는 "당신이야말로 뭐 하는 짓이냐. 옛날 애인이라도 만났냐"고 떠본다.

지원(배종옥 분) 역시 3년 전 죽었다고 생각 한 여리의 그림을 받아보고는 불안감을 느낀다.

지원은 그림 내용을 곱씹으며 "반드시 밀물은 온다"고 중얼거린다. 여리가 돌아왔음을 짐작한다.

이에 지원은 여리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수소문한다. 결국 여리의 유서와 시신을 찾았다는 말을 듣게 돼 깜짝 놀란다.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65,000
    • +1.4%
    • 이더리움
    • 3,456,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8%
    • 리플
    • 2,120
    • +0.57%
    • 솔라나
    • 127,300
    • +0.47%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9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3.71%
    • 체인링크
    • 13,810
    • +1.0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