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군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여군 비율 늘려야”

입력 2017-05-01 2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일 군 복무 기간 단축에 대한 뜻을 전했다.

문 후보는 1일 서울 마포구에서 ‘군 장병 부모, 애인들과 대화’를 열어 “군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고 여군 비율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 국방개혁 방안에도 (복무기간) 24개월을 점진적으로 18개월로 줄이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여군 비율 확대의 뜻도 내비쳤다. 그는 “제대로 처우해주면서 여군의 수를 늘려나가야 한다"며 "보통 군대는 여성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요즘은 여성이 훨씬 더 군대생활을 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20년까지 사병들의 급여를 최저임금의 50%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휴대폰을 제한적으로라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병사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 복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5,000
    • +0.35%
    • 이더리움
    • 3,417,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1%
    • 리플
    • 2,028
    • +0.35%
    • 솔라나
    • 126,800
    • +0.16%
    • 에이다
    • 377
    • -1.57%
    • 트론
    • 475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5%
    • 체인링크
    • 13,690
    • +0.74%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