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측 무리수 보도자료 공식사과…성진우의 4개월 아들은 ‘반려견’

입력 2017-03-15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빠본색’ 예고(출처=채널A '아빠본색' 예고 캡처)
▲‘아빠본색’ 예고(출처=채널A '아빠본색' 예고 캡처)

아빠본색 측이 잘못된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오전 채널A ‘아빠본색’ 측은 ‘가수 성진우, “4개월 된 아들 있다” 폭탄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성진우가 결혼은 안 했지만 4개월 된 아들이 있음을 밝혀 주영운‧이윤미 부부를 놀라게 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기사는 성진우의 혼전 아들 고백으로 도배가 됐고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성진우는 졸지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졌다. 또한 4개월 난 아들이 반려견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것으로 밝혀지며 모두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낚시성 보도자료로 논란이 깊어지자 채널A ‘아빠본색’ 측은 수정된 보도자료와 함께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제작진은 “본의 아니게 성진우 씨를 비롯해 많은 분께 피해와 오해를 드렸지만, 결코 ‘낚시’는 아니었으며 소통 과정에서의 불찰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성진우 씨에게 가장 먼저 사과의 말을 전했고, 성진우 씨 역시 이해해 주셨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당하다. 낚시는 아니라지만 나는 제대로 낚였네 ”, “성진우 씨 황당했을 듯”, “우결도 그렇고 노이즈 마케팅인가요”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진우는 15일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오래된 여자 친구에 대해 언급하며 ‘결혼’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8,000
    • -0.18%
    • 이더리움
    • 3,47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46%
    • 리플
    • 2,068
    • +2.48%
    • 솔라나
    • 125,300
    • +0.89%
    • 에이다
    • 363
    • +1.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17%
    • 체인링크
    • 13,670
    • +1.4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