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 반역죄로 김정태 함정에 빠뜨렸다…복수 성공할까?

입력 2017-03-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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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
(출처=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이 반역죄로 김정태를 함정에 빠뜨렸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연산군(김지석 분)이 세조에 대한 온갖 흉흉한 소문을 듣곤 임금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하는 자들을 찾았다.

이에 연산군은 유자광을 통해 세조를 능멸하는 것은 왕인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역모라며 반역의 흔적을 찾아내라고 명했다. 유자광은 길현(심희섭 분)을 통해 김일손이 '조의제문'으로 세조에 대한 불충한 내용을 담아낸 것을 확인하고 연산군에게 고했다.

이로써 무오사화의 서막이 올랐고, 왕실에는 피바람이 몰아쳤다. 연산군은 '조의제문'을 작성한 김일손의 스승 김종직에게 반역죄를 부여했고, 김일손의 세력을 모조리 숙청하려고 했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홍길동(윤균상 분)은 이번 반역 세력에 충원군(김정태 분)을 엮으려 했다.

홍길동은 이종수에게 접근해 "세조대왕에 대한 말을 충원군에게 듣고 김일손에게 전했다고 말해달라. 장차 내 입이 당신을 풀어줄 수 있을 것이오"라고 요청했고, 이종수는 살고자 길동의 말대로 했다.

실제로 이종수는 길동의 말대로 충원군에게 세조대왕에 대한 말을 들었다고 말했고, 결국 충원군은 반역죄로 몰려 붙잡혔다.

길현은 직접 충원군을 국문했고, 충원군은 "유생 이종수를 몇번 부른 적은 있으나 허튼 소리는 한 적은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자광은 "충원군의 말을 뒷받침해줄 사람은 있소?"라고 물었고, 충원군은 "장사꾼 허태학이, 그리고 조방꾼 발판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길동의 작전이 성공했고, 충원군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가 그려질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길동과 길현의 만남이 이뤄질지, 그리고 충원군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가 그려질지 여부는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13회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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