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희망, 미래! '희망플랜 2017 청년포럼' 개최

입력 2017-03-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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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관협회, NEET 예방 위한 정책적 대안 모색할 것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오는 3월 7일(화)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희망플랜 2017 청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 최주환) 주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포럼은 15~34세 청소년, 청년의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고 일도 하지 않으며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 무직자) 예방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진로와 취업 문제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청년 대표는 물론 각 당의 대표 청년 정책전문가와 국회의원, 청년 NEET 전문가, 희망플랜 지역센터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한 오프닝 토크로 시작된다.

이어 청년 대표 2명의 '청춘, 희망을 외치다!' 주제의 자유 발언과, ‘한국사회 청년 NEET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린다. 이 세미나에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의 기조발제를 중심으로 각 정당 청년 정책 전문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바른정당 이준석 당협위원장, 청년 NEET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은 “지난 2016년 청년 실업률이 9.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 나라 20대 청년 니트족의 규모는 138만명으로, 저소득이거나 빈곤 가구에 속했을 경우 니트족이 될 확률이 1.6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면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빈곤을 예방하기 위해 희망플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년포럼도 그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플랜 사업은 14~24세 성인이행기의 아동 및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과 청년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가족의 경제활동 및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 지역사회의 아동 및 청소년 지원체계 역량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2018년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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