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2017년 이후 성장 본격화…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11-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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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사업구조 개편을 거쳐 2017년부터 본격 성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2012년부터 경쟁력이 부족한 국내 및 해외 사업 정리로 총 1조1100억원의 손상처리를 기록했다”며 “올해 분기 이후 패션사업 매각을 통해 3000억원의 추가 현금을 마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경쟁력을 보유한 렌터카 투자확대, 지난 3분기 동양매직 6100억원 인수 등 사업구조 개편에 성공했다”면서 “앞으로도 렌터카, 중고차 경매업체 등 애프터카(After-Car) 관련 인수합병(M&A)를 통해 성장동력을 마련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렌터카 운영대수는 8만4000대, 점유율 11.6%의 2위 업체 등극이 예상된다. 지난 5년 급증한 렌터카의 중고차 매각으로 전환, 대량 구매에 따른 차량 구입가격 하락 등으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허 연구원은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7% 성장한 2661억원을 전망한다”면서 “동양매직 인수효과, 렌터카 실적 고성장, 트레이딩 수익성 개선 등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목표주가는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과 법인세 면제 가치 등을 반영해 기존 87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했다”며 “2018년 이후에도 연평균 8% 내외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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