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입찰 8곳 참여… 인수 희망 지분율 33% 상회

입력 2016-11-11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섯 번째 민영화를 시도하는 우리은행 본입찰에 8곳의 인수후보자들이 참여했다.

인수 희망 지분율은 당초 계획된 물량인 30%를 상회해 우리은행 민영화가 5수 끝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 매각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와 JP모건이 우리은행 지분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8곳이 응찰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사전에 의결한 예정가격을 상회하는 입찰제안은 총 8개 투자자로, 희망 인수 물량은 33.677%로 집계됐다.

당초 예상대로 한화생명과 동양생명,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이 이번 본입찰에 참여했으며, 이 밖에 사모펀드(PEF)들도 일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은행 최종 낙찰자는 해당 인수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평가를 거쳐 13일 오후 4시 최종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69,000
    • +0.66%
    • 이더리움
    • 3,268,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91%
    • 리플
    • 1,994
    • +0.1%
    • 솔라나
    • 124,300
    • +1.3%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1.63%
    • 체인링크
    • 13,350
    • +2.06%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