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 등록엑스포 유치’ 위한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6-11-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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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과 함께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지난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월드엑스포를 통한 국가와 도시발전’을 주제로 다수의 해외 초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최를 통해 개최 도시 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압둘 샤쿨 후세인 타흘락 에미레이트 NBD(국립 두바이은행) 금융그룹 부회장, 2020두바이엑스포 고위조직위원회 국제협력장관 특별 자문관)을 비롯해 로베르토 다네오(2015밀라노엑스포 유치단장), 리카르도 시스네로(월드엑스포컨설턴트 CEO) 등은 엑스포 개최(개최 예정지 포함)에 따른 파급효과, 국가와 도시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연계 발전방안, 사후활용 전략, 성공 사례와 요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려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첫 문은 타흘락 특별자문관이 열었다. 타흘락 자문관은 ‘월드엑스포를 통한 국가와 도시발전-2020 두바이엑스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진행했고, 이어 로베르토 다네오 2015밀라노엑스포 유치단장이 ‘2015 밀라노엑스포 사례로 바라본 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요건’을, 리카르도 시스네로 엑스포 전문가가 ‘엑스포 성공요인과 최근 연구동향-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제언’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정치권, 각계 엑스포 전문가,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 시민대표, 출향인사, 대학생 서포터즈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일본에서는 아베 정권이 엑스포 유치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주며, 경제계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는 지역 및 정치적 이념을 넘어 국가사업으로 진행해야 하는 국제적 경제 올림픽이다”라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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