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올 뉴 말리부’ 상품성 강화 모델 생산 늘려… “내수판매 호조 이어간다”

입력 2016-10-2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지엠)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 쉐보레가 '올 뉴 말리부(ALL NEW MALIBU)'의 상품성 강화 모델에 대한 생산을 늘렸다고 21일 밝혔다.

쉐보레는 말리부 상품성 강화 모델의 신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을 늘려 미출고 물량을 해소하는 한편, 최근 증가한 내수 판매의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말리부는 4월 출시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1만7000여 대의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후 5월에서 9월까지 총 2만1015대가 팔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56대(174.5%)가 증가한 수치다. 이에 쉐보레는 10월 한 달간 해당 모델 구입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20만 원의 현금 할인과 4.9%의 60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9월 노사 간 교섭을 매듭지은 쉐보레는 말리부 생산을 정상화해 출고 여건도 대폭으로 개선했다. 이달부터는 계약 후 출고 대기 기간을 1달 이내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오랜 시간 동안 쉐보레 말리부를 기다려 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차량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상품성 강화 모델 판매 시작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14,000
    • -1.84%
    • 이더리움
    • 3,31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1.62%
    • 리플
    • 2,146
    • -4.75%
    • 솔라나
    • 133,700
    • -2.69%
    • 에이다
    • 389
    • -4.19%
    • 트론
    • 523
    • +0%
    • 스텔라루멘
    • 231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4.48%
    • 체인링크
    • 15,020
    • -4.39%
    • 샌드박스
    • 112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