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파업 대책으로 1000명 기간제 모집키로

입력 2016-09-30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레일이 철도파업 장기화에 대한 대책으로 대규모 일용 기간제를 채용하기로 했다. 파업 동안의 한시적인 채용으로 조기투입에 따른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코레일은 철도노조의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대체인력으로 일용 기간제 1000명을 30일부터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는 사무영업(열차승무원, 수송원) 595명, 운전 분야 335명, 차량분야 70명 등이다.

코레일은 1000명을 우선 모집하고, 파업 추이를 지켜보며 최대 3000명까지 채용할 계획이다. 전국의 철도관련학과 29개 대학 72개학과에서 연간 2800명씩 배출한다는 설명이다.

자격기준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지원자는 근무를 희망하는 12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일용 기간제로 파업종료 시까지 근무하게 된다.

최소 1개월 고용(월 300만~350만 원)이 보장되며, 향후 정규직 채용 시험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코레일 퇴직자, 2010년 이후 코레일 인턴사원 수료자, 철도차량운전면허 소지자는 우대한다.

대체인력은 철도안전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교육과 실무수습교육 이수 후 현장에 투입된다. 기관사의 경우 경력자라도 최소 5~7일의 시간이 소요돼 사전에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고 사측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83,000
    • -0.15%
    • 이더리움
    • 4,357,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75%
    • 리플
    • 2,830
    • -0.21%
    • 솔라나
    • 187,800
    • +0%
    • 에이다
    • 529
    • -0.56%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1.21%
    • 체인링크
    • 18,000
    • +0%
    • 샌드박스
    • 22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