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은 사옥으로 활용할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부동산을 185억원에 매입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목적사업의 시너지 효과와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9-23 18:50
대신정보통신은 사옥으로 활용할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부동산을 185억원에 매입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목적사업의 시너지 효과와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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