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남패치 가담한 20대 女방송인, 신상 제보에 게시물 업로드까지

입력 2016-09-0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패치'는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신상과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정보를 폭로하며 논란을 낳은 SNS 계정입니다. 지난달 30일 강남패치 계정을 운영한 24살난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서 이 회사원은 평소 자주 가던 강남 클럽에서 한 기업 회장 외손녀를 보고 박탈감과 질투를 느껴 계정을 만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탕탕 후루후루”·“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나만 킹받는거 아니죠? [요즘, 이거]
  • 변우석 팬미팅·임영웅 콘서트 티켓이 500만 원?…'암표'에 대학교도 골머리 [이슈크래커]
  • 창업·재직자 은행 대출 어렵다면…'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십분청년백서]
  •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원 재산분할"
  • 단독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진흥 직원 절반 '허위출근부' 작성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 용산역 역세권에 3.7M 층고…코리빙하우스 ‘에피소드 용산 241’ 가보니[르포]
  • 육군 훈련병 사망…군, 얼차려 시킨 간부 심리상담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0,000
    • +1.18%
    • 이더리움
    • 5,21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15%
    • 리플
    • 723
    • -0.69%
    • 솔라나
    • 232,200
    • -1.4%
    • 에이다
    • 622
    • -1.43%
    • 이오스
    • 1,128
    • +0.45%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350
    • +0.12%
    • 체인링크
    • 24,790
    • -4.43%
    • 샌드박스
    • 61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