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 ‘정오의 희망곡’서 밝힌 특별 이력… “LG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입력 2016-08-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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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출처=선우선SNS)
▲선우선(출처=선우선SNS)

배우 선우선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톡특한 이력을 밝혔다.

선우선은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선우선에 대해 “굉장한 이력을 발견했다”며 “프로 야구단 치어리더 출신이시냐”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선우선은 “맞다. ‘LG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했다”고 밝히며 “내가 치어리더로 활동할 때가 최초로 생기기 시작할 때였다. 아마도 그때 같이했던 동료들은 지금 단장 정도 됐을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선우선은 “에어로빅 강사 활동도 했었다”며 “어머님들 맞춰드리는 것이 까다로웠지만 그만둘 때 손잡고 운 수강생분도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다양한 이력을 가지게 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선우선은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선우선은 대표 응원곡 무한궤도의 ‘그대에게’에 맞춰 치어리딩 동작을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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