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는 최대주주인 에이케이홀딩스가 주식분할의 사유로 애경유화의 주식 수가 기존 142만5351주에서 1425만3510주로 1282만8159주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분 변동은 없다.
입력 2016-08-19 09:35
애경유화는 최대주주인 에이케이홀딩스가 주식분할의 사유로 애경유화의 주식 수가 기존 142만5351주에서 1425만3510주로 1282만8159주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분 변동은 없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