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올해 7월,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웠다…“엘니뇨 때문”

입력 2016-08-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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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올해 7월,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웠다…“엘니뇨 때문”

지구촌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7월이 세계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됐습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세계 평균 기온이 1950∼1980년 7월 평균 기온보다 0.84℃ 높았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나사가 세계 평균기온 관측을 시작한 1880년 이래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이전까지 가장 더운 달은 2011년 7월과 2015년 7월이었습니다. 기온 상승 원인으로는 화석연료 연소로 인한 기후변화와 엘니뇨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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