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2천63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0%에 해당하는 규모다.
입력 2016-07-21 17:24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2천63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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