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지지도, 반기문 23.7% vs 문재인 18.8%…안철수 11.7%

입력 2016-07-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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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야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23.7%,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18.8%,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11.7%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7일 발표한 ‘7월 1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지난주 대비 0.3%p 오른 23.7%로 1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0.5%p 내린 18.8%로 2위,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1.1%p 하락한 11.7%로 3위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0.4%p 오른 7.3%로 4위를 이어갔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5%p 상승한 7.2%로 5위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지난주와 동률인 4.3%로 6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3.4%,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가 3.1%, 김부겸 더민주 의원이 2.5%, 남경필 경기지사가 2.2%, 홍준표 경남지사가 1.7%, 원희룡 제주지사가 1.0%로 집계됐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2.1% 내린 33.1%로 집계됐다.

이번 집계는 2016년 7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스마트폰앱(SPA) 및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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