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현진소재, 정부 신재생에너지 사업 42조 투자 소식에 ‘上’

입력 2016-07-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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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유가증권 1개, 코스닥 3개 등 총 4개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정부가 2020년까지 총 42조 원을 투자해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에 현진소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진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330원(29.73%) 오른 1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에너지 미래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신산업 성과확산과 규제개혁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에 33조 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4조5000억 원 △스마트미터 2조5000억 원 △친환경발전 2조 원 등 투자한다. 이어 2022년까지 2조 원가량을 투입해 전기·가스에너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계량기(AMI)를 보급한다.

하이소닉이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이소닉은 전 거래일 대비 910원(29.98%) 오른 39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하이소닉은 최대주주가 김삼종 외 5인에서 다인몬트파트너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김 씨와 다인몬트파트너스와의 주식양수도 계약 및 이행에 따른 것이다. 대표이사도 기존 김삼종, 류재욱 각자대표 체제에서 류재욱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이 밖에 에이티세미콘은 전 거래일 대비 262원(29.5%) 오른 11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지에스인스트루가 전 거래일 대비 3550원(29.71%)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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