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박선숙·김수민 자진사퇴는 본인 결정…당이 더 할일 없어”

입력 2016-07-01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1일 당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자진사퇴 여부에 대해 “자진사퇴는 본인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당으로선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아직 기소도 되지 않은 상태다, (대한민국은) 무죄추정의 원칙의 나라”라면서 “너무 사람들을 벼랑 끝까지 몰 수 있는 그런 얘기를 할 때는 아니지 않느냐”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사법처리 과정에 따라 국민의당 당헌당규가 규정한 대로 엄격하게 조치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의당 당헌당규는 다른 당과 달리 기소만 해도 당원권을 정지하는 가장 강력한 제재수단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의 사퇴와 관련, 대권 가도를 우려하는 시각에 대해 “불과 어제오늘의 일을 가지고 대선과 연관된 논의를 하는 것은 매우 빠르고 저희가 바라는 바도 아니다”라며 “시련 속에서 당과 안 대표가 국민들이 바라는 기득권 타파, 공정성장, 격차해소의 희망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6,000
    • +0.8%
    • 이더리움
    • 3,180,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2.91%
    • 리플
    • 2,049
    • +0.69%
    • 솔라나
    • 128,800
    • +2.22%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8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82%
    • 체인링크
    • 14,450
    • +1.55%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