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통위원장 “LG유플러스 조사 공정하게 진행 할 것”

입력 2016-06-29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성준<사진> 방송통신위원장이 LG유플러스가 방통위 조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빈틈없이 공정하게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29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LG유플러스의 조사 거부와 관련한 의원 질의가 나오자 “이번 사안이 보도가 많이 됐고 실제와 다른 내용이 알려졌다.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 명확하게 대처하고자 (조사 거부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먼저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LG유플러스 권영수 대표이사(부회장)와 경기고·서울대 동기 사이다. 때문에 이들의 만남이 부적절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최 위원장은 권 부회장이 지난 2월 취임 이후 찾아온 적이 있느냐는 이 의원의 질문에는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권 부회장이 경쟁사인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와 관련해 당시 언급했는지와 관련해서는 최 위원장은 “의견을 얘기하고 갔다”고 말했다. 그는 ‘권영수 부회장과 사적 인연으로 (업무와 관련해) 봐주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이재정 의원의 지적에 “저도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법인폰 불법 판매 등 의혹으로 방통위로 부터 단독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조사가 시작된 1일부터 이틀 간 ‘사전 통보 등 조사와 관련한 법적 절차가 부족하다’며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방통위가 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발끈하자 3일부터 조사에 응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2,000
    • +0.51%
    • 이더리움
    • 3,15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4.05%
    • 리플
    • 2,032
    • -0.78%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59%
    • 체인링크
    • 14,200
    • -0.2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