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NIH, 유전자가위 인간모델 사용 검토 예정

입력 2016-06-21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주 초, CRISPR/Cas9을 사용한 유전자 편집

과학기술저널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CRISPR/Cas9을 사용한 유전자 편집(gene editing)이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에서 다음주 초에 평가될 것이며 이것이 인간 모델에 처음으로 사용하는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록 이전의 CAR-T 치료법이 전통 유전자 편집 기술에 의존했지만 유전자가위 CRISPR를 사용한 유전자 편집은 더 정밀하고 저렴할 것이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유전자 편집 시스템의 사용은 NIH의 재조합 DNA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유전자가위 개발업체인 에디타스(Editas Medicine)의 CRISPR 기반의 눈 치료가 첫 인간에 대한 임상시험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2017년 시작 예정), CAR-T 선구자 칼 준(Carl June)이 이끄는 팀이 결승선에 더 빨리 도달할 수도 있다.

준은 T 세포 면역 요법 프로토콜에서 두 개의 유전자를 골수종, 흑색종 및 육종 종양 세포에 잘 표적화할 수 있도록 편집할 계획이다. 준이 발표할 유전자 중 하나는 면역 검사 억제제 PD-1을 제거하기 위한 코드이다. PD-1은 종양 세포의 PD-L1과 결합하고 종양 세포가 면역 시스템에 의해 파괴를 면하는 것을 도와준다. 시장에 이미 나와있거나 개발중인 많은 단일 클론 항체는 종양 세포의 PD-L1이나 T-cell의 PD-1에 결합하여 자유롭게 작동하고 암 세포와 싸우도록 설계되어 있다.

준은 NIH 회의에서 'CTL019 제조 업데이트'라는 제목으로 CRISPR의 사용을 발표할 것이다. CTL019은 노바티스가 후원하고 있는 펜실베니아 페럴먼 의과 대학(Perelman School of Medicine)에서 개발중인 치료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8,000
    • -3.77%
    • 이더리움
    • 3,251,000
    • -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79%
    • 리플
    • 2,162
    • -4.34%
    • 솔라나
    • 133,300
    • -4.58%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75%
    • 체인링크
    • 13,660
    • -5.66%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