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이가은, 경찰 붙잡힌 장승조에 순애보 “기다리겠다”

입력 2016-06-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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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에게 15년 형이 구형됐다. 17일 최종회를 방송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최재영(장승조 분)이 모든 범죄를 인정하고 달게 벌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재영이 경찰에 체포되자 이가은은 경찰에게 “나도 같이 조사 받겠다”며 나섰다. 그러면서 “내가 아버님한테 전화 드렸다. 날 원망하겠지만 재영 씨 그렇게 떠나게 할 수 없었다. 재영 씨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났다.

김현태(서하준 분)는 최재영에게 “세상 참 공평하다. 당신은 나보다 많은 걸 가졌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왜 이랬냐”고 물었다.

박 회장(길용우 분)도 악행을 저지르다 경찰에 붙잡힌 최재영을 안타까워하며 “아버지가 자네 생각하는 마음을 진심이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최재영은 아버지와 좋지 않았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최재영은 살해, 폭행 사주, 비리 혐의 등을 모두 인정했다. 범죄가 모두 인정된 그는 15년 형을 구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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