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가 SBS 드라마 스페셜 ‘쩐의 전쟁’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제작지원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중순 방송될 예정인 이 드라마에서 레드캡투어는 주조연급 배역의 직업군으로 설정되며, 종로지점 사무실에서 촬영하게 된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그동안 영화‘연풍연가, 시트콤 ‘형사’등 프로그램에 협찬했으며 올해 코스닥 상장에 맞춰 TV 광고 및 오락프로그램 협찬 등과 더불어 드라마 PPL으로 활발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