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레미콘, 서한 보유지분 평가차익 28억

입력 2007-07-18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지역 건설업 파트너로서 추가 매입 의사도 밝혀...단기 차익실현 계획도 없어

서한에 대한 단순투자 차원에서 보유주식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대왕레미콘이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투자원금의 70%에 가까운 28억원의 평가이익을 내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왕레미콘은 이날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보고서)'를 통해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서한의 보유 지분이 10.35%에서 11.03%(980만9482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들인 주식의 취득금액은 주당 423원씩 총 41억원 가량이다. 반면 서한 주가는 16일 현재 710원을 기록중이다. 이에 따라 대왕레미콘 및 특수관계인들은 현재 주당 287원씩 총 28억원에 이르는 평가차익을 내고 있다.

대왕레미콘 관계자는 "서한과 대왕레미콘은 오래된 대구의 건설업 파트너로 앞으로도 투자목적을 위해 지분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며 "지금 현재 차익실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2,000
    • +0.5%
    • 이더리움
    • 3,43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6%
    • 리플
    • 2,089
    • -0.57%
    • 솔라나
    • 137,600
    • +0.36%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40
    • +6.67%
    • 체인링크
    • 15,270
    • -1.36%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