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13일 공시를 통해 케이블 선반 "바다로호"를 158억4067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처분으로 확보된 유동성과 회사내의 자금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해양산업의 발전에 대해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07-07-13 15:01
KT서브마린은 13일 공시를 통해 케이블 선반 "바다로호"를 158억4067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처분으로 확보된 유동성과 회사내의 자금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해양산업의 발전에 대해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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